베란다 난간 위에 설치해준 길을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오던 여주 순을
너무 빨리 많이와서 많이 와서
돼 돌려놓았다
Tv를 보든
또 친구에게서 카톡이 오든
올 때에는 0과 1의 신호로 오고 귀와 눈에 재현되어 보이고
들린다는데 그게 사실이라고 베란다 여주가 알려 주누 만!
0 과 1 이 크기가 바란스가 맞질않지만
아주 노인네들 답답해서
- 우리 여주가 깨 벚고 알몸으로 확실히 보여드려요~ -
" 에이~ 바보로 아남 . 눈이 전 만은 못하지만 얇은 옷 걸 첫 구만 뭐야?..비치는 것도 없는데 "...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