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양시 동안 평생교육센터

그곳의 각 분야에서

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또 가진 재능으로 시민들께

봉사활동을 진종일 하였다

ㅏ

꽃실 한글 서우회 김영남 선생님

그리고 그 제자들이 아침 8시부터

나와서 진 종일 가훈 써주기

" 이러한 그림을요 그리고 이러한 내용의 글을 써주세요. "

하고 요청을 하면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한 흰 종이에는 예쁜 매화가 피어나고

아름다운 글씨로 빛이났다.

의아한 것은?

우리 꽃실 님의 제자 서우회 육 선생님께선

 
완성시킨 작품을 봉투에 넣어주면서

꼭.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한다.?

생각 해보니 아하 ~

서. 예. 를 나눔은

애 쓰면서 노력한 따듯한 고마운 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다.

우리 꽃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제자들도 실행을 하고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꽃실 김영남 선생님께선 (京畿定名) 경기정명 천년 행사를 기하여 한글서예 경기도 장인으로 선정되셨음을

 
꽃실님을 스승으로 모시는 많은 제자들과 함께 축하를 드리고

또한 제자 된 저희들도

꽃실 스승님의 솜씨를 닮으려 하고 인품도 닮으려

 
애 쓰야 하겠다 하고 

마음으로

큰 다짐을 해봅니다.

.

출처 : 꽃실김영남

글쓴이 : 안용태/지구가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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