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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지구가꿈
2019. 5. 23. 21:47
작약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장미도 아름다움의 정상입니다
또 제 폰 바꾸었습니다
나타샤 님 그리고
권옥난 시인께서 참여해 주셔서 빌 뻔한 자리
빛내주셔서 마음이 편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외롭게 홀로이기 싫어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