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입추가 내일 모래

지구가꿈 2021. 8. 5. 09:43

 

 

찢어질 듯이 외치는 의미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름의 정상에 올라서 두 손 모으고 가장 크게 외치는  야~호 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