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중을 즐긴다

아파트 단지 에 나무가 너무 무성하니 장 단 점이 있어 많이 잘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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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현대홈타운 의 자랑이 나무가 많이있고, 고층이 아닌점, 숲속의 궁전 처름 숲과 일체감 을 느낄수 있고, 텃밭이 있어 전원 생활 하는 느낌으로 흡족 하답니다

산수유 꽃 피우기 시작 되었습니다

일찍 피우는 꽃 도 일품 이지만 가을에 겨울에 빨간열매 한동안 즐깁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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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꽃 망울

이제 몇일 후면 하이얀 목련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주변을 장식 할것입니다

동백 꽃 피어날 준비 다 되었습니다

오늘은 모처름 맑은날 빛 과다 노출 이 되었 네요

어제 찍은것 보다는 잎이 더 밀고 나왔지요 더 뾰죽이

봄이  즐겁게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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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변 의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