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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에서의 갑과 을

지구가꿈 2014. 4. 4. 08:56

 

백주년 선교 기념관 곁에 튤립

봄 하늘에 한점 아름다운 구름이던 목련 이제 한 때가 지나니 추락하여 발에 밟히니

아름다운 청년 들이여 그 때 를 선용 하셔야 합니다............

느티나무 가슴에 안겨있는 젊은 달

신도림 역에서 시청쪽으로 한강을 지납니다

합정역 7번출구 로 나갑니다

7번출구 합정동 성산중학교 쪽 으로 나갑니다

7시30분 7번출구로 나왔습니다

급작히 쌀쌀 하여진 초승달이 추워 보입니다 

전면 20m약방에서 좌측

좌회전 합니다

좌측 유리 성벽처름 보이는 길이 당산 방향 전철 나들목 철길 입니다 직진 하세요

약 80m직진하면 중앙에 판을 쌓아 놓은듯 보이는 건물이 100주년 선교기념관 건물입니다

안내 받으세요

 

전통상교섭본부장 역임하신 김현종.박사님의 국제무대에서의 갑과 을 을 제목으로 놀라운 예기들을 듣고 왔습니다

 

 

 

-저의 생각-

상위.1%가 보는 세계관 국제관계의 협상론,

강대국이 보는 대한민국,우리가 해쳐 나가야할 일들,

우리가 만들어서 후배들에게 주어야 할일,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보람된 시간 보냈다는 생각했고

또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냉혹한 강대국의 먹이로 사라진다는 고민 하였습니다

 

다음주 4월10일 목요일에는 

문학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는가? 라는 제목의 강좌가 있습니다

 

4월 10일 문학평론가 황현산 문학박사 님께서 강론 하시 갰습니다.

저서. 얼굴 없는 희망. 아폴리네-알코올의 시 세계. 말과 시간의 깊이. 말라르메의 시집.

외 다수가 있으며.한국번역비평문학회.회장역임 하셨고 현재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