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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아침이 열리다
지구가꿈
2023. 2. 16. 12:41
나의 닉네임이 지구가꿈이야
왜 야 면
지구의 환경과
자연을 사랑해..
그리고 작은 소소한 것들을 생각하고 실천을 해
저 새는 우리 집 뜰을 내려다보고 있어
쉬는 중이기도 해.
그리고 아래의 새 이름은
"물 떼 까치"
연미복 잘 갖추어 입은 아름다운 새야
그런데 성깔이 있는 새며 까치가 자리를 내어주고 피하거든
이른 아침 영역을 순찰 중 대추나무 위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어
4~5 십 마리씩 떼 지어 몰려다니는
말 그대로 "떼까치"
맑은 날 예쁘게 찍힌 사진 보여줄게..
와~
잘 차려입고 연회장에 나왔어
춤추는 모습도 아름답지?
꽁지가 긴 아이가 수컷
물 떼새
말 그대로 물 흐르는 곳 좋아해
하루에 한두 번 몸을 씻어
오늘 아침 뒷 뜰 꽃밭에 내려앉아 먹이를 먹고 있어
잎과 벌레가 나오기 전 지금이
모든 동물들이 굶주림을 겪고 어렵게 지나는 시기야.
몇 년 전 싸라기를 구입하여 겨울에 매일 뿌려주었는데
새들이 모여들어 삼사 층 창문 앞에 소란들 하니
이웃이
잠자는 아기들이 잠을 께곤 하니자제해 주세요
해서 끝을 내고 귤껍질 과일 껍질 채소 찌꺼기 등을 잘게 다져서
꽃밭에 놓아주면 허기는 면하리라 해서 도마질 을 하고 있어
넘치는 비닐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절반이 남아
포장비를 주고 집으로 가져오면 용기가 문제지
용기와 비닐을
물 또는 세제로 씻고 말려서 금요일 배출을 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철저히 지키는 정신과 작은 실천이 있음으로
지구를 아끼는 그 마음
나는 "지구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