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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반성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구가꿈
2014. 4. 23. 12:27
아까와서 너무나 아까와서 울었습니다
ㅇ
매마른 노인의 눈에도 눈물 흐릅니다
아직은 내가 살아 있어서 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