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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아프면 일상이 올 스톱
지구가꿈
2024. 5. 27. 20:33
한 주 전부터 낌세가 이상하다 생각되던
허리가 몹시 아파 그제 아침 일찍 서둘러
""서안양우체국" 부근 중화한방병원으로 갔다
아플 때 종종 가서 도움받던 김윤석 박사님 게
몹시 아파요 하고 호소를 했다........
박사님께 침을 맞고 2층에 가서 물리치료받고 왔다.
아무리 중요한 일정이 있다 하더라도
치료부터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늙은이가 되니 일정 까지는 없다손 치드라도
서예 대가 꽃실 김영남 선생님 그 아래에서
나보다 월등이 서예 수준이 높으신 김창수 선생님 께로부터
아침에 "안 선생님 오늘 안 나오세요?"
문자가 온 것을 12시 넘어서야 보았지.....
고마운 이웃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