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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병원 다니는

지구가꿈 2024. 6. 25. 21:15

일이 큰 행사처럼 힘 겹다
그런데 비틀거리며 병원 가 대기하면서
부럽게 바라보는 것은 노인들이 아들 며느리
안내를 받는 것을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지.
오늘은 어려운 시간 내어서 아침 이른 시간에 아들의 보호받으며 편안히
광명 중앙대 병원 잘 다녀왔네.
마늘 뽑고 비 내린 후 며칠 만에
텃밭에 나오니

성숙한 텃밭이 천국의 뜰처럼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한 여름이 함께 보이는
성숙한 꽃밭과 텃밭.

 
텃밭에도 꽃 피고

꽃만심은 아름다운 새댁의 꽃밭이 곱고.
 
삼성 초교와 담장사이 쌈지 숲에도
꽃이 심겨 아름답네 이층 창밖 수박 자라는 것도 아름다워라...

 
석수 1동 맛집 놀부네 집 지붕에 자주 일광욕을 즐기는 재두루미

아기 감에게 이러한색으로
자라고 변하라고 색감을 제시하여 보여준다

아름다운 관악산현대홈타운 아파트
하루의 시간을 빛내고
밤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