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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나 가다가 되돌아서
지구가꿈
2025. 3. 30. 10:17
고운 님
뺨 찰싹찰싹 때리는 걸
보았네~









얼마나 쓰라리고 몸 떨렸을까?
울면서 밤 지나니 미모 사라지고 수척한 몸 병되었네 자리에 눕네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