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마 시작 되는날
지구가꿈
2013. 6. 19. 10:34
먹골 배 과수원 하든 동서님 께서 때만 되면 살구를 따서 하루 잡고
친척 형제 아들 딸 집으로 배달합니다. 당연히 저희도 형제니 고맙게 받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미안 합니다.
텃밭엔 보리 몆포기
보리가 익어갑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 되었다 합니다
이곳은 삼성산 자락입니다
밤 꽃 보이지요?
오늘은 비 오시는 날
벌이 없으니 수분 할수 없지요
내일 아침엔 떨어집니다 봐 주는 것 없습니다 엄격 합니다
앵두 한창입니다
빠알 간 진한 색으로 변해갑니다
주어지 는 한 철, 때,
위험한 차 길 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어느 곳이든 골고루
비 내려 줍니다
호박을 잡고 있는 억센 팔뚝
우리 도 저와 같이
가족을 사랑 하는 마음 이 강하게 존재합니다
방울 토마도
익으면 얼마나 예쁠까요.기대됩니다
자연의 흐름 엔
엄숙 함이 있습니다
애 벌레 식사 중입니다. 사람보다 상위 에 있군요
예쁘던 홍매화. 꽃잎은 아직도 자녀 겯을 떠나지 몿하고
자녀 들을 감 싸고 보호합니다, 과잉 보호 아닙니다 우리도 마음은 보호막 으로 언제 까지나 저린 마음으로 존제하지요
엷은 보호 막 이래도
길 건너 과일 야체 가게에 예쁜 살구 쏟아저 나왔습니다
탐스런 참외도
비 오시는 날
우리 의 꽃망울 들 등교합니다
관악산 현대 홈타운 아파트 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