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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청명하고 온화 했습니다

지구가꿈 2015. 5. 5. 19:34

5 월5 일

어린이 날 푸르름이 이토록 아름다운 날

목동 운동장 에서

어린이 를 위한 청소년을 위한

전 교인 친교를 위한

창립 10 주년 기념을 겸하여

100 Togetner 전교인 운동회 가 이재철 목사님 이 개회를 선언 함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을 인력거 에 태우고

땀흘리며 진종일 웃음으로

섬김니다  

 오늘 하루

집사님 100 리는 달렸을 겁니다 

 

유치부 어린이를 테우고

뛰기 시작합니다

끝 날 때 까지 뛰고 또 뛰고 

본부석에서 바라보면 좌측 운동장 상당부분을

어린이 놀이 기구를 앉히고 마음껏 즐기게 하였습니다

당연히 까르르 웃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금방 사귄 동무들과 즐겁습니다

돌보미 청년들 촘촘 히 봉사하고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푸른 옷을 입은

안전요원들 촘촘이 봉사합니다

섬기는 마음으로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군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공을 하나 하나 올려주며

홈런 치길 바랍니다

홈런치면 격려하며 상을 줍니다

잘하기를 바라며 격려 합니다.젊은이가 이 나라의 보배입니다

모든 봉사자들이  땀 흘리며 섬깁니다

엄마와 아기가 즐거우면 그거면 만족합니다

봉사자 의 웃음소리 들리지요 ?..

아름다운 섬김 입니다

힘과 힘이

용트림 하는 찰나 입니다

대단 했습니다

벼락치며

천둥 울리며 하늘에서

청용과 황용이 힘 겨루는 모습을 상상 해 봤습니다

 

그런데요

젊은 여전사 만화속의 두 주인공 같았습니다

끈질긴 싸움이었습니다 

그대들 막상막하

아마도 십분은 겨루었을 두분

몹시도 지쳣으나 끈질김 이 놀라운 여전사 

두분 대단 했습니다

 

우리 713구역장을 맡고 계시는  성동기 집사님 은

이 봄 가뭄에

물 대어 주느라 수고 많습니다 

박 터터리기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

아련히 생각 납니다

교인들 앉혀놓고 세워놓고

백주년 기념교회 목사님 들께서 한껏 망가진 모습 보여줍니다

웬 일이랍니까?

품위까지 동뎅이 치고

쭉 보세요~~~~

총 출동 하였습니다

별의 별 모습 다 보여 줍니다

어디서 나 볼수없는 진기한 일 입니다

요절 복통입니다

 

형제 자매와 같은 713구역 입니다 

우리구역을 포함한 7교구는 흰색으로 단장했습니다

집에서 음식 한가지씩

점심 시간에 펼쳐 차리니 훌륭한 한상 차려집니다

주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아름답게 엮어 주셨습니다

서로 서로 섬깁니다

섬김 은 끝이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 섬기며 우리들 서로를 섬기며

 

섬기며

섬겼더니 ~~~

구역활동 사진찍고 예쁘게 치장하여 보낸것이

713구역에 1등 시상,  2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사진 예쁘게 꾸며주신 맹집사님과 

 오늘을 위해 수고하신 구역원 모두에게 감사 또 감사 ~~~

오늘 어린이날

어린이 를 섬겼고

목사님 덜께서

가지것 망가진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자신을 한없이 낮 추시고

성도를 섬겼습니다 

3시 30분 이재철 목사님 기도로 오늘의 서로의 귀한 섬김을

하나님 께 영광 돌리고  

 

행사 끝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