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 특별히 아름다운 꽃이야

지구가꿈 2017. 6. 12. 15:29

 


카는 꿈에서 깨어나시고

얼굴근육 푸시고 부드러운 미소로 맞으면 얼마나 좋겠 능교~

이제

모두 져 버린

꽃이고 저문 날이

분명하니

너. 나.

잘난 척 높 낮이 따지지 말고

그냥 그대로 ~ ~ ~

별 볼일은 떠났음!

따듯한 미소까지 없는 넌 말 그대로 ( 늙을 노 눈 찡그릴 추 )


" 니가 뭐 꼬 ? .. "

" 나 생각 해 봉께 아무것도 아닝기라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