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꿈
2017. 3. 22. 08:27

저~멀리 충남 아산에서 김밥 싸서 이 시간에 오시려면~~
벌써 등단 3 년차 청솔 시인 (위)
봄.소녀

봄.소녀

신광휴 시인
이 봄에 등단 하셨습니다

장미 한송이

애주가들의 스타
전통주 연구가 선생님

가을에 등단을 꿈꾸시는
안영환 선생님



저는 사진 작가선생님 앞에서도 꿀리지 않는 막찍사 입니다
미소짖는 사진 작가 김동섭 선생님


오늘 우리모두

미인을 이렇게 흐리게 처리하는 것이 예의라 하여 힘들게 ㅎㅎ



오늘 큰 버스 대절하여 손옥자 시인 말씀 졸졸졸 따라서
춘천 김유정 생가 로
문학기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