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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물한글서회전 에 경기 천년 장인 꽃실 김영남 님과 붓 춤을 함께 보다

지구가꿈 2018. 10. 23. 13:56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쾌청한 이 가을에 꽃실 김 영남 선생님을 따라 한국의 붓 춤을 관람하였다

 

 

갈물회 회장님께서 꽃실 김영남 선생님을 반가이 맞아주셨다

 

그 후 전시장을 돌며 2시간 동안
글씨에 대하여 그 구성에대하여 액자에 대하여족자에 대하여 색감에 대하여 촘 촘 히 가르침을 주셨다

 

 

 

 

 

 

 

 

 


 

 

 

 

 

갈물회 서회전이 인사동에서 붓 춤사위 가 아름답게 펼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