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상주 그 고장 사람들은 배추전을 무척 좋아합니다
배추전으로 준비 훈련 먼저 하고
아네의 고향 원산의 녹두전이 시작됩니다
배추전이 가볍다면 녹두전을 그 중요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 왜 그런지 생각해보시면 알듯하지요~ "
"정답은 아네의 체중이 내 것보다 무겁습니다"
반죽 여분이 있어서 호박전은 내 뜻이 반영된 것입니다.
저의 이 훌륭한 제안을 거부하겠습니까?
무려 3가지 4시간을 방바닥에 앉아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래도 아네에 비해서는 수고가 5분의 1이나 될까?
수고의 무게를 제어 보면 그렇습니다.
뒷 처리 설거지 까징 깨껏이 정리하였습니다
"계산을 냉정히 해 본 결과" 후~~
그렇게 아프게 일 했는데 명절 일은 아네의 수고에 5분의 1도 채 되질않았습니다.
생각 해 보면 언제나 전부장 꽤나 괜찮은 젊은이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