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리고 겨울과 봄의 경계선에서
뒤 뜰 동그란 돌담 안에 매화가 세상 문 열고 나설듯하다
화사한 매화 아씨 바깥나들이 준비 다 된 듯 보이고..
목련화 그도 실 눈을 떴다니까...
겨울 본진은 비행기로 날아가고 있다니까..............
이미 높이 날아가고 있어
봄......
매화 목련꽃 망울 부풀다.
빛과 그림자
그리고 겨울과 봄의 경계선에서
뒤 뜰 동그란 돌담 안에 매화가 세상 문 열고 나설듯하다
화사한 매화 아씨 바깥나들이 준비 다 된 듯 보이고..
목련화 그도 실 눈을 떴다니까...
겨울 본진은 비행기로 날아가고 있다니까..............
이미 높이 날아가고 있어
봄......
매화 목련꽃 망울 부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