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명역 중앙대 병원을 가다
광명 중앙대 병원을
찾아갔다.
관악역에서
안양 샘 병원 까지
광명 중앙대병원 까지
택시비 6.000원 똑 같다
초진 처음 방문진료를 원할때 절차를 거처 치매관련 처방을 받으러 갔다
지금까지 한 3년 일산에 있는 헤븐리 이은아 선생님 처방을 받았으나
너무 멀고 지금상황이 가까운 병원으로 옴길필요가 절실했기에
늙은이는 기계와 대화가 안됩니다 (불 통) ㅎ~
신경과 36호실 앞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어디를 가나 늙은이는 도움을 밭지않고는 한발자국도 진행이 불가능
기계와 일을 해야 하기에 식당. 영화관.무인가계. 커피전문점.에 이르기 까지
불 통을 헤아리기 힘든 세상
오늘 계획한 병원 순례는 성공적으로 마첬다
아~ 힘들고 피곤타 말 하려하니...
구상 시인의 시
지금 네가 앉은 자리가
꽃 자리니라.....
네~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