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사연을 엮어내고 책장을 넘기려 합니다
일찍이 일어나 머리를 감고
아침 식사 당번이기에 준비하였습니다.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혼자 먼저 식사를 한 후
지난밤에 몇분이 귀한 걸음 하셨을까? 블로그를 엽니다
그러고 관악 전철역으로향합니다
오늘은 안양 1동 사무소 4층
꽃실 김영남 선생님 한글서예교실에
공부하러 가네요
무한은 없어
변하지 않는 것도 없어
쇠도 돌도 나무도 지구도 우주의 은하수 역시 언제인가는.........
그러하니 짧디짧은 삶
우리 서로 따스한 눈길을 나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