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삼성천 을 따라 내려오는 듯 한 하루였다
해는 막 서산을 넘고
중천에 뜬 반달이
뒤 따르고 있다 여섯시
삼십분
저 반달도 무럭 자라고있어 팔일후면
정월 대 보름 달로 만월이되지.
어린시절 지금쯤 불놀이할 나무와
빈 깡통에 구멍뚫고 줄매고 제일 밝은 불을
동그랗게 원을 만들 꿈에 부푼 날들을
지나지.....
보름날 아침 친구야 노~올자 하며 대답을 하면 내더위 사라~~..................ㅋㅋ
봄이 삼성천 을 따라 내려오는 듯 한 하루였다
해는 막 서산을 넘고
중천에 뜬 반달이
뒤 따르고 있다 여섯시
삼십분
저 반달도 무럭 자라고있어 팔일후면
정월 대 보름 달로 만월이되지.
어린시절 지금쯤 불놀이할 나무와
빈 깡통에 구멍뚫고 줄매고 제일 밝은 불을
동그랗게 원을 만들 꿈에 부푼 날들을
지나지.....
보름날 아침 친구야 노~올자 하며 대답을 하면 내더위 사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