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맞는 꽃
꽃을 타고 서산을
넘는 해
명태어장에 핀
아름다운 명자꽃
이 나무는 모과 과 나무이며 가을에는 모과 닮았으나 작은 열 매가 열리는데 그 향은 모과를
능가합니다 하며 나무자랑을 해 주시는 삼막골 먹거리마을의
맛집 명태어장 사장님
종착지 정화여고 인근
넓고 여유로운 맛집 명태어장으로 들어가니
친절한 여사장께서 반갑게 반갑게 맞이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으니
주세요 보기가 좋아요
사진 찍어 드릴게요~
아름다우시고
친절하신
명태어장
여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