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후 딱 꿀잠 시간이다.~
고집하는 유치부 학생 달래고
밤 먹고 바로 자면 되지 된다 하드구만
학원 다녀와서 잡시다.
운동도 꼭 해야 하고 달래고 달래어 학원까지
동행했어
삼막천 물에 비취인 모습.
작가는 뒤집힌 모습에서도 진실을 찾는 법
그림 6년 차 학생
모습까지도 , 10년 후 이름난
화가의 모습이 비치누나 ~~~~^^
원장님께서 기초를 정성으로 지도해 주신다.
78세 학생도 가까운 장래에 인사동.. 그림 전시실 대관 할 건가?
그 꿈 ( 80십 세 할머니 그림 전시회 지도교수 안양 석수동 블루밍 원장)
ㅎ~ 플래카드가 바람에 부르스 춤을 춘다
관악산현대홈타운 단지 숲 감나무 위에 물 떼까 치세들이
감 맛에 즐겁기만 한 오후 4시 30분
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