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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그림터 미술학원 세번째 출석은

지구가꿈 2024. 12. 11. 19:11

점심 후 딱 꿀잠 시간이다.~

고집하는 유치부 학생 달래고 
밤 먹고 바로 자면 되지 된다 하드구만
학원 다녀와서 잡시다.

운동도 꼭 해야 하고 달래고 달래어 학원까지
동행했어

삼막천 물에 비취인 모습.

작가는 뒤집힌 모습에서도 진실을 찾는 법

그림 6년 차 학생
모습까지도 , 10년 후 이름난
화가의 모습이 비치누나 ~~~~^^

 

원장님께서 기초를 정성으로 지도해 주신다.

78세 학생도 가까운 장래에 인사동.. 그림  전시실 대관 할 건가?
그 꿈 ( 80십 세 할머니 그림 전시회   지도교수 안양 석수동 블루밍 원장)
ㅎ~ 플래카드가 바람에 부르스 춤을 춘다

 

관악산현대홈타운 단지 숲 감나무 위에 물 떼까 치세들이
감 맛에 즐겁기만 한 오후 4시 30분
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