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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외사촌 형님 팔순잔치

지구가꿈 2014. 6. 25. 11:16

 개망초 꽃이 환하게

피어난 그때

 

저물어 가는

개울이 아름다운때

 

오늘도 하루를 자알 살아내고

개천에서 하루의 때를 씻어낸다

우리말 로 하면 멱 감는다 하지요

 

2014년 06 24일 역삼역 전통궁중음식 한미리 에서

12시 에 형제 가족만 모여 80회 생신축하 노래를 드리고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덕담을 드렸습니다

 

축하 케잌 ?

아닙니다

우리의 고물 떡 위에 8개의 초.

 

 

전래의 궁중음식 이 진설되어 있습니다

형님 께선

서울대를 나오시고

한국은행.

외환은행. 중 외환은행 을 선택을 하신형님

 

태어 나신지

팔십년 이라니요~~

형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한 가족위에

하나님 께서 항상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