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역 으로 향합니다 5시 30분
집에서 걸어서 8분
경수대로 밑 입니다
전철 타고
영등포역 에서 내려 무궁화호 를 기다립니다
대전역 에 내려서 하나여행 버스로
섬진강 옆 홍쌍리 여사님 댁을 방문 했습니다.건강 좋와 보였습니다
하이얀 목련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동백 도 피는것 지는 것
청매실.
매화
산 전체가 구름에 잠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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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지나는 사람보고 저 사진 한컷 부탁해요
그런말 극히 드뭅니다
스마트 폰 혼자 마음대로 ..
또 셀카봉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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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수줍은
수선화 곱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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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애인 입니다
섬진강 바람이
세차게 불었 습니다
저의 모습도
수원서 내려 전철로 관악역 으로
세벽에 나선길
늦은밤 돌아옵니다
섬진강 도 매화도 아름 다웠습니다
23일 오늘의 일기 였습니다
참새들이 창문 앞 목련 꽃 망울 아레에서 하루 종일 기다렸 겠습니다
나를요 ?
아니요 매끼마다 모이 한컵씩 높이 뿌려 주거던요
오늘 꼬박 굶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