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재 활용
지난해 설 날
포근히 내린 눈 밟으며
찾아온 장 조카 며느리.인삼 싸서 들고온 보자기 작품 밑바탕 이 되었습니다
가지 생산 량이 넘쳐
페기 직전.
현수막 의 삶을
되 살려 바탕이 된 작품 입니다. 아래 사진은 플래시 가 터졌고.흔들렸고.
이사진은 조명 켜고 발광금지 하고.
넘치는 물질 재활용 합시다
지금도
살아 있는자의 몫은
다가올 겨울을 살아내기위해 움직이는
행위 예술입니다
나. 올바르게 예술하는 사람. 캬 ~ 물 컵들고 축배 ~~
가을에 넘치게 맺는 가지.
무 말랭이 말리듯 말려 놓으면 겨울 반찬 으로 귀한 대접 받습니다
"나의 자랑. 형수님 반찬 솜씨"
텃 밭이 있기에 가지 얘기하네요.
이 가을엔 가지가 정말 "싸구려 입니다.. " ( 상품의 질이 뜰어진다?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