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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미술

지구가꿈 2015. 8. 21. 08:47

 

제목: 재 활용

 

지난해 설 날 

포근히 내린 눈 밟으며

찾아온 장 조카 며느리.인삼 싸서 들고온 보자기 작품 밑바탕 이 되었습니다

 

 

가지 생산 량이 넘쳐

페기 직전.

현수막 의 삶을

되 살려 바탕이 된 작품 입니다. 아래 사진은 플래시 가 터졌고.흔들렸고.

 

이사진은 조명 켜고 발광금지 하고.

 

넘치는 물질 재활용 합시다

 

지금도

살아 있는자의 몫은

 

다가올 겨울을 살아내기위해 움직이는

행위 예술입니다

나. 올바르게 예술하는 사람. 캬 ~ 물 컵들고 축배 ~~

 

가을에 넘치게 맺는 가지.

무 말랭이 말리듯 말려 놓으면 겨울 반찬 으로 귀한 대접 받습니다

 "나의 자랑. 형수님 반찬 솜씨"

텃 밭이 있기에 가지 얘기하네요.

이 가을엔 가지가 정말 "싸구려 입니다.. " ( 상품의 질이 뜰어진다?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