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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이미 많이 떠나고 있다
가지 않을 봄 있겠는가
그러나 많이 아쉽다
내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두고
꺼내어 보려고 붇잡아 본다
- 사랑해요~ 내눈 앞을 지나간 17 아름다운 꽃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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