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지 않고
딱 4인분 정량을 준비하고 초대하여
함께식사하는 저녁 식사
우리 며느리의 정성이 가득 담긴
그리고 행복이 차려진 섬김의 상 이다
휴가 중임에도 편히 쉬지 않고 시간을 내어
땀 흘려 준비하고 초대하여준 며느리가
얼마나 귀하고 고맙고 행복한 일인가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많이 많이 사랑스럽다.
사랑한다 며늘아. 아들아.~ ~
넘치지 않고
딱 4인분 정량을 준비하고 초대하여
함께식사하는 저녁 식사
우리 며느리의 정성이 가득 담긴
그리고 행복이 차려진 섬김의 상 이다
휴가 중임에도 편히 쉬지 않고 시간을 내어
땀 흘려 준비하고 초대하여준 며느리가
얼마나 귀하고 고맙고 행복한 일인가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많이 많이 사랑스럽다.
사랑한다 며늘아. 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