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들의 협박 지구가꿈 2017. 4. 28. 00:06 아버지 매일매일 반복해야 되거든요그렇지 않으면 렘블러에 입력하는 방법을 잊게 됩니다..아이 쿵!요즘 매일 까먹어 가는 게 큰 극정인데 내일 아침부터 다시 등산이다! ! ! 중풍 발병 후 운동이 살길이라고 아들이 권하여 시작한 등산을 겨울에 중단했다가다시 시작을 못하는 아버지에게 약점을 이용하여 자극을 주는 겁니다. 시작을 했습니다. 등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