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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그는 변함없이 그가 가야 할 길을 걷고있다

지구가꿈 2017. 6. 3. 22:34

 ( 6월 3일 )

오월 초 아흐레의 달이

해 질 녘 부터 자정 가까운 이 시간까지 내 눈앞에서 그는 정해진 길을 가고 있다

 

 

천년을 지나오며 변한 적 없지만 우리 눈으로 보고 매일 조금씩 변하는 달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때로는 해를 안고

또는 등 에지고

변함없이 달은 가고 있을 뿐이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하기를 본 뜨자.


달은 천년 넘게도 저렇게 변함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