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오는 설 2월 4일 입춘인 날 롯데 관악점 7층에서 한글 서예 대가이신 꽃실 김영남 선생님께서 입춘 첩 휘호를 하신다 하여 달려갔습니다. 미인 애 제자와 미소 주십니다 또한 꽃실 김영남 선생님께서 귀한 휘호 도 내려 주셨습니다 휘호 하다 를 붓이 춤추다 로 저는 이해합니다. 사전 을 보세요. .. 카테고리 없음 2015.02.13
늦가을 초겨울 날씨 인데 남은 두 잎 달랑 한 잎 아~ 어르신................... 아쉬움. 후회, 슬픔, 외로움, 사랑하는 자녀, 겹겹이 쌓였습니다 우리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일제 강점기 와 민족의 비극 6.25 겪으시고 IMF 경재 환난의 그늘에서 고난 의 날 어르신 모습 어르신 표정에서 백년의 슬픈 역사.. 카테고리 없음 2014.11.12
한가위 추석 가을로 들어간다 추석 명절이 4일 남은 밤 저 달이 둥글게 되면 아이일때 마음 설레며 자그마한 손가락 세어 보던 그 달 뜨거운 햇빛 아래 코스모스 바람 맞습니다 ㅇ 봄에 그 예쁘던 도화 가을엔 결실이 아름답습니다 관악산현대홈타운 네평의 텃밭엔 김장 무가 자라고 아직 고추나무 두거루 고추 키우고.. 카테고리 없음 2014.09.05
장마 시작 되는날 먹골 배 과수원 하든 동서님 께서 때만 되면 살구를 따서 하루 잡고 친척 형제 아들 딸 집으로 배달합니다. 당연히 저희도 형제니 고맙게 받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미안 합니다. 텃밭엔 보리 몆포기 보리가 익어갑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 되었다 합니다 이곳은 삼성산 자락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