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 자리에서 4일 전 안양 문화원 부근 길거리에서 위의 꽃 앞을 지나다가 돼 돌아가서 사진을 찍으며 어쩌면 극한상황에서도 꿋꿋이 자라서 훌륭하게 꽃까지 피워 냈구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늘 그 앞에 앉자 사진을 찍으며 오 대단하구나 첫 번째 꽃을 보면서 꽃 둘은 더 피 갰구나 생각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