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아버지 께서 깊은곳에 숨기던 태극기. 태극기 를 자랑스럽게 내어 걸었습니다 오늘은 관리 사무소 에서 광복절 이니 태극기를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안내방송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4/1정도 계양 하시는군요. 텃밭으로 나갑니다 방울 토마토 가지. 오이. 호박.들께.뽑았습니다 단짝.. 카테고리 없음 201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