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4일 쾌청한 초여름 초여름 綠陰 아름답고 시원 하지만 마음 무거운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지난해 부터 지금까지 집 옆 개울에 물이 가득차 흐르는것을 보질 못했고 강바닥은 거북등 처름 갈라져 금이 가고 있고 저수지 바닥이 거북등 이라지 안개는 눈에 보이기나 하지 눈에 보이지 않는 메르스 가 사방.. 카테고리 없음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