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푸른 수목을 곁에 두고 살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우리 곁에 화분까지 두고 푸른 생명을 보고자 노력 합니다 수박 씨를 심었습니다. 자라나는 순간들을 보고 싶어서요.. 우리 몸에 수분이 95% 가 있어야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들에게도 일정한 수분이 필요 .. 카테고리 없음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