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년기념교회 713구역원 친가 심방 여행 6시 20분 신도림 출발 2시 하동 옥종 궁항리 7시간이 더 걸려서 집사님 댁에 도착하였습니다 산비둘기. 성집사님~ 댁에 손님들 오셨습니까 ? 내집 에서 내손 안에 숨쉬던 산새도 따라왔습니다 나뭇 가지에 앉아 왁자 지껄 인사 나누는 소리 듣고 있습니다 궁항마을 둘레길 안내표지 매실 수.. 카테고리 없음 2014.06.07
625 오늘 주변에 핀 꽃 이유 없이 꽃이 피겠습니까 이야기를 만들며 그림 보세요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카테고리 없음 2013.06.25
장마 시작 되는날 먹골 배 과수원 하든 동서님 께서 때만 되면 살구를 따서 하루 잡고 친척 형제 아들 딸 집으로 배달합니다. 당연히 저희도 형제니 고맙게 받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미안 합니다. 텃밭엔 보리 몆포기 보리가 익어갑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 되었다 합니다 이곳은 삼성산 자락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6.19
비 오는 날의 보리밭 보리 수염엔 수많은 물방울 비오는 날엔 비이야기 아파트 텃밭 엔 보리가 영글어 갑니다 이 호박은 저녁까지 벌 나오지 않으면 출생 신고 할수 없어요 ㅇ텃밭에 오이가 주렁 주렁 단풍 잎에 물방울 도란 도란 보리 배고 단오 양파 뽑고 단오 이름 모를 쌈 체소 홍당무 잎 같은데 알수는 없.. 카테고리 없음 2013.06.12
보리 영글어 가는 텃밭 이야기 텃밭 곁엔 테니스장 산자락 산소 마시며 새벽이 열립니다 텃밭엔 채소만 있는게 아닙다 통째로 꽃밭을 예쁘게 가꾸어 놓았습니다 청 보리도 영글어 갑니다, 단오 6월13일 이군요 그땐 보리수확 끝나지요 고향 청보리밭 생각 납니다 아련히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의 고향을 부르는 청 보리 .. 카테고리 없음 20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