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싱그러운 6월 5일 투표일 투표하기 참 좋은날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녹색처름 빛나는 선량들 을 지명하고 아들과 안양 예술공원 으로 향 했습니다 김중업 박물관 을 끼고 10시 방향으로 호암 초등학교 지나 담을 끼고 100 미터 올라가면 한식집 보리수 가 있습니다 산속이라 해야하나 조용하고 아늑하고 별장 분위.. 카테고리 없음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