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심한 가뭄이 계속 되고있습니다. 하천 바닥은 비를 기다리고 둑 풀 마저 말라죽고 있습니다. 하교시간 뜨거운 햇빛아레 하천 가으로 집으로 가는 초등학교 저학년 그도 지금 목말라 보입니다 이렇게나 재미난 이야기가 있을 뗀 몰라도 개울 바닥이 비를 소리처 부르고 집 모퉁이 화분 은 하루에 두 번 물 주지 않으면 꼼.. 카테고리 없음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