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화장 줄 하나에 의지하고 예쁜 색을 분사하고있네 하루종일 매어달려서 보통 힘든게 아닐텐데 땀 흘리면서 아마도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생각하며 이겨 내리라 오늘저녘 밥상에 오붓이 둘러 않아 웃음꽃 피우리라 흐뭇함이 풍선처럼 부풀어 바람이 부는데도 줄하나에 달린 몸이 든든 하리.. 카테고리 없음 2014.06.27
살구가 얼굴을 들어내다 이틀 전 까지 금년에는 살구가 안열었구나 했지 그런데 오늘 보니 예쁜 살구 얼굴 다 드러나네 시집 보낼때가 되었나보다 ㅇ ㅇ ㅇ 바램 은 맛있는 살구 통째로 먹고 멀리 가서 싸기요 ~ 카테고리 없음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