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소리 설 이 지나고 나 흘 째 되는 날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비 오는 이른 아침 시야가 좁다 디카로 이러한 날 더 좋은 사진 기대할 수 없어 소중한 日記로 사용한다 좋아하는 비. 반갑기만 하다 하루 종일 좀 많이 와주길 바라며 오늘 일을 시작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6.02.12
한국 에서37년 미국 에서37년 외국에서 성공한 친구가 와서 안양 예술공원 부근 한식당 보리수로 내가 초청하였다 식사를 하며 친구가 하는 말. "나는 지금 많이 억울 해 우울증으로 내 집 오랜지카운티의 비 오는 창밖만 바라보곤 해.. 차별 당하며 부는 일궜지만 이미 나는 늙고 병은 깊어 가고 있잖아?" -이 사람아 .. 카테고리 없음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