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꼭 죽는 줄 알았다니까? 위의 죽다 살은 바위는 장성 편백 나무숲 입구에 있는 쐐기 박기 직전에 멈추어진 모습입니다 .............. 아래 바위는 삼성산 어느 등산로 옆 10 미터 후미진 곳 여성분이 주로 급히 앉는 곳을 한쪽눈 똥그라니. 한눈은 지긋시 실눈 뜨고 바라보고 있는 바위입니다. "뭘 안다고 하는 소리야.. 카테고리 없음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