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서37년 미국 에서37년 외국에서 성공한 친구가 와서 안양 예술공원 부근 한식당 보리수로 내가 초청하였다 식사를 하며 친구가 하는 말. "나는 지금 많이 억울 해 우울증으로 내 집 오랜지카운티의 비 오는 창밖만 바라보곤 해.. 차별 당하며 부는 일궜지만 이미 나는 늙고 병은 깊어 가고 있잖아?" -이 사람아 .. 카테고리 없음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