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을 당하면 추억은 더 아름다워 텅 ~ 빈들 아름다운 꽃도 사라지고 오색의 단풍마저 사라지고 새와 들 짐승들은 배고프고 떨리는 삭막한 겨울이 왔다 자연을 담아 오늘 하루를 자랑하든 사진사도 궁색하기만 하다 하여. 되돌아 달리아 가장아름다운 그때 를 추억한다 그때 그 꽃 아름다웠지~ 지금은 풍요뒤 빈곤의 계절 카테고리 없음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