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푸른수목 곁에는 쉬지않고 화려한 봄을 준비한다 군수품을 운반하든 철길은 이제 퇴역을 하고 어린 시절 철길을 걷든 추억을 재연해 보는가 하면 연인들의 촬영 장소가 되었다 아 나의 그때 17 살~~~~~~~ 할 일 다 마친 철길이 있다 은퇴한 인생길이 항동에 남아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