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월 삼경 음력 칠월 열엿새 1시 경의 달 칠 월 보름에서 1시간 지난달의 모습 잠시후엔 나무가지를 지나가리 지구는 잠시도 멈추는 일 없어 아니 모든것은 자기길을 멈추지 않아. . 카테고리 없음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