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8시반 남쪽 하늘에 가고있는 달
어느덧 시월이 다 지나간다
보낸 시간이야 이젠 어쩔 수 없지만
과연 내가 살면서 보낸 시간이 알찬 것이 있었는가?
되돌이켜보니 실수도 많았고
시간 낭비도 많았고 그냥 흘려 낭비한 것이 많구나
그러면 11월에는?
또 별다르지 않게 그렇게 살아낼 것 같다
다만 한가지 실수와 실언 조심하면서 그렇게...
밤 8시반 남쪽 하늘에 가고있는 달
어느덧 시월이 다 지나간다
보낸 시간이야 이젠 어쩔 수 없지만
과연 내가 살면서 보낸 시간이 알찬 것이 있었는가?
되돌이켜보니 실수도 많았고
시간 낭비도 많았고 그냥 흘려 낭비한 것이 많구나
그러면 11월에는?
또 별다르지 않게 그렇게 살아낼 것 같다
다만 한가지 실수와 실언 조심하면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