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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호 태풍

지구가꿈 2023. 8. 9. 07:44

카눈이 갈팡질팡
갈길을 몾찾드니 이제
결정하였다 하네~
나는 그러 함에도 아직은 바람의 끈을 놓지 않아

남 잘못되는 것도 바라지 않아
카눈 씨!

가오시는 길이 서해나 동해

평탄한 바닷길이 더 좋지 않겠음~

아직도 바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