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문을 열고
참된 삶을 추구하며
2024년 첫 발을 내어 딛습니다

새날이 남쪽 산 위로
솟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


어느 날처럼 태양이 솟는다.
새날
어제까지 는
이미 흘려보낸 물

새 각오
산뜻한 마음으로
첫 시간을 딛습니다.
한해의 문을 열고
참된 삶을 추구하며
2024년 첫 발을 내어 딛습니다
새날이 남쪽 산 위로
솟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
어느 날처럼 태양이 솟는다.
새날
어제까지 는
이미 흘려보낸 물
새 각오
산뜻한 마음으로
첫 시간을 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