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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끝 부분만 보이고 멀리사라지고 있네........금년 오월을 되돌아보면참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이었다.
나뭇 가지가 잎이 하트를 표현 했듯이 오월을 사랑했다니까...
치맛자락 붙잡고 놓고 싶지 않은 아쉬운 오월과의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