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한 보름을 앓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삼막천을 걷는다.
겨울의 그림은 눈과 얼음.
얼음이 언곳에는 어김없이 아이들이 모여 왁자지껄 하지......
힘들다 오늘은 여기까지~걷고
되돌아 선다.
다음은 집 나선 지 30분도 안되어서 되돌이하면 안 되는데 ㅎ~
쇠하니 어쩔수 없는 일..............
감기로 한 보름을 앓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삼막천을 걷는다.
겨울의 그림은 눈과 얼음.
얼음이 언곳에는 어김없이 아이들이 모여 왁자지껄 하지......
힘들다 오늘은 여기까지~걷고
되돌아 선다.
다음은 집 나선 지 30분도 안되어서 되돌이하면 안 되는데 ㅎ~
쇠하니 어쩔수 없는 일..............